실내 식물 중 크지 않으면서 포름알데히드 제거가 뛰어난 식물 중 하나가 싱고니움이다. 싱고니움은 키우기도 편하다.
싱고니움(Syngonium)은 원산지가 중앙아메리카로 기르기가 쉽고, 병충해 저항력이 뛰어나다.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인기 높은 실내 식물이다.
잎은 흰색 또는 은색 무늬가 있다.
처음에 잎이 나면 가늘고 긴 화살촉 모양이지만, 성장하면서 잎 가장자리가 3, 4개 갈라진다.
습기를 매우 좋아해 물은 자주 분무해준다. 걸이용 화분으로 장식하여 키우면 멋지다.
이런 경우에는 화분을 정기적으로 방향을 돌려주어야 한다.
싱고니움은 건조하게 관리하면 개각충, 응애 등이 생길 수 있다.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분무기로 물을 뿌려준다.
물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화분의 흙이 촉촉하도록 자주 주며, 겨울철에는 화분의 흙이 건조해졌을 때 준다.
자주 분무해주는 게 필요하다.
싱고니옴의 종류는 30여 가지가 넘는다. 핑크싱고니움, 벨벳싱고니움 등 모양과 색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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