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인치는 견과류의 트러플 (송로버섯)이라고 불릴 정도이며 오메가3와 오메가6,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건강에 좋은 오메가3가 많이 들어있는데, 오메가3의 대표 생선인 고등어의 7배, 연어의 17배가 들어있다.
시차인치는 청정 지역인 남미의 안데스산맥이나 열대 우림지역에서 자라는 견과류로 열매가 별 모양처럼 생겨 스타시드(Star Seed)라고도 불린다.
시차인치 (Sacha Inchi)는 다른 어떤 견과류보다 오메가, 단백질, 철이 많이 들어있다. 이러한 연유로 슈퍼푸드로 추천받고 있으며 방송에서도 수차례 소개되었다.
시차인치의 5가지 뛰어난 성분을 알아보면
첫째, 오메가3와 오메가6가 많아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에 아주 이로우며, 혈액 속 중성지방을 녹여 내장 비만 감소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
우리 몸은 자체적으로 오메가3와 오메가6를 합성하지 못하고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하여야 한다. 시차인치에는 알파리놀렌산이라는 식물성 오메가3가 들어있다. 고등어 같은 등 푸른 생선은 EPA, DHA가 들어있다.
오메가6은 리놀렌산으로 존재하며 오메가3와 반대 작용을 하여 해롭다는 인식이 있으나 오메가6가 균형적으로 있어야 오메가3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한다.
오메가3는 혈압 조절, 혈전 방지, 염증 반응, 면역 및 알레르기 반응, 위액 분비, 수면 주기조절, 호르몬 합성 등에 관여해 혈액 내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두뇌 발달 및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둘째, 시차인치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시차인치는 아몬드, 땅콩, 캐슈넛 보다도 단백질이 풍부하며 특히 몸이 합성하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 8가지를 가지고 있다. 철(Iron)도 풍부해 근육의 형성과 피로 회복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셋째, 마음을 안정시킨다.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들어있는데 이는 행복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원료가 된다. 트립토판은 세로토닌뿐 아니라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도 유도한다.
넷째, 피부노화를 막는다. 시차인치에는 안티옥시던트가 있는데 항산화제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노화로 인한 주름을 예방해준다.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의 재생과 성장을 돕고 윤기를 흐르게 만들며 염증과 비듬 방지에도 좋아 탈모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다섯째, 뼈를 튼튼하게 한다. 시차인치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뼈 형성에 필요한 요소인 칼슘을 흡수하게 한다. 골밀도를 올려줌으로써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시차인치는 10g당 70kcal로 비교적 높은 칼로리를 내고 있어 지나치게 많은 양을 한꺼번에 섭취할 경우 체중 증가를 가져올 수 있고, 설사가 날 수도 있으므로 하루에 한 움큼 (10~15알)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먹는 방법은 볶아서 소금을 쳐서 견과류로 먹기도 하고, 멸치와 같이 볶아 반찬으로 하거나, 가루를 스무디, 요거트 및 시리얼, 샐러드에 첨가해 먹거나 우유에 타서 마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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