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인테리어 식물로 최고 몬스테라 키우기
몬스테라 키우기가 유행이다. 몬스테라는 잎이 깃처럼 갈라져 있고, 소형종은 잎이 갈라지지 않은 대신 구멍이 숭숭하다. 봉래초(蓬萊蕉)라고도 한다. 사실 몬스테라는 몇 년 전에 크게 유행한 적이 있었다. 개업 집 앞에 나와 있는 잎이 큰 식물이 몬스테라였다. 유행은 돌고 도는 모양이다. 코로나로 개업이 뜸한 지금 집에서 몬스테라 키우기가 유행이라니. 미국에서는 멕시코풍의 고급 저택에 몬스테라가 실내에 많이 보인다. 영화나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 모습이다. 인테리어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 실내 벽 앞에 또는 침대 옆에 몬스테라가 있다. 고급스러운 집에는 몬스테라가 늘 나온다. 그러다 보니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키운다. 몬스테라는 멕시코가 원산이다.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이다. 실내에서 길이는 2m까지 ..
귀하고 심으면 좋은 나무
2020. 8. 31. 16:29